신규 확진자 2,080명… 6일 만에 다시 2,000명대

입력
2021.09.15 09:46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다시 2,000명을 돌파했다. 전날(1,497명)보다 583명이 늘면서 지난 9일(2,049명) 이후 6일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8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057명은 지역사회에서 나왔다. 서울 804명, 경기 688명, 인천 164명 등 수도권에서만 1,6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 80명, 대전 37명, 부산 40명, 울산 31명, 광주 36명, 대구 27명, 강원 29명, 충북 37명, 경남 28명, 세종 8명, 전북 16명, 경북 21명, 제주 6명, 전남 5명 등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는 23명으로, 이 중 7명이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2,38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0명 늘어 350명이다.

한편 2월 이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는 총 3,458만2,174명이 응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자 비율은 67.3%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071만283명으로 인구의 40.3%다.

김청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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