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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ICK] 가방·양말…스타들의 화려한 패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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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들 중 상당수의 옷차림은 과할 만큼 화려하지도, 심심할 정도로 심플하지도 않다. 독특하거나 화려한 가방, 주얼리, 모자, 양말 등은 이들의 패션에 세련된 매력을 더한다.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패션 센스로 유명한 연예인들처럼 눈에 띄는 아이템을 골라보자.
배우 황신혜 손태영, 그리고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가방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황신혜가 선택한 가방은 붉은색이다. 밝은 색 아이템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손태영은 꽃이 그려져 있는 가방을 골랐다. 화사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제니는 검은색과 밝은 갈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벌룬백으로 센스를 뽐냈다.
배우 윤은혜, 가수 아이유,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은 화려한 액세서리로 패션을 완성했다. 윤은혜는 브이넥 의상에 커다란 링 귀걸이와 반짝이는 목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반짝이는 머리띠, 그리고 목걸이로 드레스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그는 이 옷차림으로 'Celebrity'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현도 아이유처럼 반짝이는 목걸이를 선택했다. 그는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어 목걸이가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 가수 비, 배우 정일우는 귀여운 모자를 썼다. 화려한 패턴 혹은 밝은 색상의 모자가 눈길을 끈다. 호피 무늬 버킷햇이 조이의 패션에 세련된 매력을 더한다. 비는 밝은 주황색 볼캡으로 포인트를 줬다. 정일우는 파란색 비니를 활용해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고준희 안소희, 그리고 가수 현아는 독특한 양말을 골랐다. 고준희는 형광 주황색 양말로 귀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안소희는 깔끔한 하얀색 원피스와 가방, 운동화에 노란색 크루삭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현아는 과감한 빨간색 양말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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