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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오르는 마지막 미군. 20년 아프간 전쟁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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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시한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 밤 미 육군 82공수사단 사령관 크리스 도나휴 소장이 카불 공항에서 철수작전을 지휘한 뒤 마지막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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