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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수송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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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활동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 현지인 및 직계 가족들이 25일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탈레반의 보복 위험을 피해 한국행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주아프가니스탄 한국대사관, KOICA, 바그람 한국병원 등에서 근무한 직원과 가족 391명은 '특별공로자' 신분으로 입국한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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