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디스토피아' 비상구가 없다

입력
2021.08.12 04:30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23명으로 집계된 11일 서울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은 것은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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