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팝 키즈, 올림픽 풍경 바꾸다

입력
2021.08.06 04:30

2020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주목받은 Z세대 선수들. 미국 수영 선수 시에라 슈미트(오륜기 위 왼쪽부터)와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 한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오륜기 아래는 K팝 그룹 트와이스(왼쪽)와 방탄소년단. 잭 스피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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