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황선우가 28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 1조에서 역영 뒤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과 인사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 3번 레인의 황선우가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 56으로 아시아신기록을 작성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도쿄 수영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 황선우 선수가 출전했다. 황선우 선수가 28일 시합 전 트레이닝 세선에서 코치와 얘기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 수영 국가대표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에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 수영 국가대표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에 경기 시작 전 몸에 물을 묻히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도쿄 수영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 황선우 선수가 출전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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