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이다빈 '엄지척'

입력
2021.07.28 04:30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이다빈(왼쪽)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결승전에서 패한 뒤 승자인 세르비아의 밀리차 만디치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바=고영권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