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에스토니아에 패배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강영미(왼쪽)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중국 선수와 대결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후보 선수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에 32-36로 패했다.
이 종목에서 올림픽 은메달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이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