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양궁 3번째 金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오진혁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뒤 환호하고 있다. 남자 양궁 단체는 2016 리우올림픽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혼성과 여자 단체에 이어 이번 대회 양궁에서 나온 세 번째 금메달이다. 도쿄=고영권 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