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황선우,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박태환 이후 9년 만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8·서울체고)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26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서 1분45초53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전날 세운 한국기록 1분44초62에 미치진 못했지만, 2조 5위, 전체 16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은 27일 오전 10시43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