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베이조스, 우주여행 무중력 상태서 쓴 '안녕 엄마'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 대표 제프 베이조스는 20일(현지시각) 우주선 '뉴 셰퍼드'를 타고 날아오르며 지난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의 비행 이후 두번째로 민간 우주관광 시대를 알렸다. 이들이 탄 '뉴 셰퍼드'는 텍사스 서부에서 로켓 발사돼 고도 65마일(106km)까지 11분간의 날아오른 뒤 국제항공우주연맹이 우주로 정의하는 고도 100㎞인 '카르만 라인'을 넘겼다. 베이조스 일행은 무중력에 가까운 극미중력을 3분간 경험 후 3개의 낙하산이 펼쳐지며 무사히 착륙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