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보호복·페이스쉴드… 완전무장한 탁구 국대 신유빈

입력
2021.07.19 14:05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왼쪽 두번째)과 선수단이 19일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왼쪽 두번째)과 선수단이 19일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 전 방역복과 페이스쉴드 등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 전 방역복과 페이스쉴드 등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방역복 차림으로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방역복 차림으로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방역복을 착용하고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방역복을 착용하고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방역복 차림으로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방역복 차림으로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