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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서희, 아이오케이컴퍼니 이적...조인성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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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이적했다.
7일 본지의 취재 결과 장서희는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이성재 전효성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 장서희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서희는 2019년 TV조선 '부라더 시스터' 출연을 끝으로 별다른 작품 활동이나 예능 출연 없이 휴식기를 이어왔다. 그가 아이오케이와의 전속계약 이후 어떤 모습으로 복귀 신호탄을 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돼 데뷔한 뒤 2002년 MBC '인어 아가씨'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는 SBS '아내의 유혹' '언니는 살아있다' 등을 통해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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