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직장 내 괴롭힘' 네이버 최인혁 COO 사의..."도의적 책임"

입력
2021.06.25 16:32
수정
2021.06.25 17:18
구독

네이버 로고

네이버 로고

네이버는 25일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 도의적 책임을 지고 해당 직무에 대한 사의를 이사회에 표했다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