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참사' 철거업체 직원들 구속심사 출석… "죄송합니다"

입력
2021.06.17 16:40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재개발구역 철거 건축물 버스 덮침 사고와 관련,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철거업체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법원 영장실질심사법정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오고 있다. 뉴시스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재개발구역 철거 건축물 버스 덮침 사고와 관련,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철거업체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법원 영장실질심사법정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오고 있다. 뉴시스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재개발구역 철거 건축물 버스 덮침 사고와 관련,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철거업체 관계자가 17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법원 영장실질심사법정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오고 있다. 뉴시스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재개발구역 철거 건축물 버스 덮침 사고와 관련,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철거업체 관계자가 17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법원 영장실질심사법정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오고 있다. 뉴시스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철거 공사 현장소장이 1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뒤 광주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철거 공사 현장소장이 1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뒤 광주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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