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메이튼, 힉스 새 시즌에도 KBL서 뛴다

입력
2021.06.15 18:59
재계약 성공
설린저, 모트리 재계약 거부

재계약한 서울 SK 자밀 워니. KBL 제공

프로농구 2020~21시즌을 뛴 외국인 선수 가운데 서울 SK 자밀 워니(27)와 원주 DB 얀테 메이튼(25), 서울 삼성 아이제아 힉스(27) 등 3명만 재계약에 합의했다.

KBL은 15일 이 같이 밝혔다.

SK 워니는 2019~20시즌 최우수선수상(MVP) 출신으로, 지난 시즌 54경기 평균 17.7점 8.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B 메이튼은 30경기에 출전, 평균 17.4점 8.4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올렸고, 삼성 힉스는 54경기에서 평균 17.3점 7.4리바운드 성적을 이뤘다.

KBL은 안양 KGC인삼공사의 제러드 설린저, 대구 한국가스공사 조나단 모트리는 재계약을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원소속 구단과 1시즌, 타 구단은 3시즌 자격이 제한된다.

박관규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당신이 관심 있을만한 이슈

댓글 1,324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