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컴백 준비 끝

입력
2021.06.09 08:26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준비를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준비를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Alcohol-Free'(알콜-프리)를 비롯해 'First Time'(퍼스트 타임) 'Scandal'(스캔들), 'Conversation'(컨버세이션) 'Baby Blue Love'(베이비 블루 러브) 'SOS'(에스오에스) 'CRY FOR ME’(크라이 포 미)의 영어 버전까지 총 7개 신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트와이스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곡들로 가득 채운 신보를 통해 올여름을 정열의 계절로 장식한다. 타이틀곡 'Alcohol-Free'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고 작곡가 이해솔이 편곡에 참여한 새로운 감각의 서머송이다. 보사노바에 힙합을 결합해 트와이스만의 색깔로 표현했고 가사에는 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았다. 전 세계 팬들이 염원한 '청량 트와이스' 콘셉트로 15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간다.

2번 트랙 'First Time'은 지효가 단독 작사해 상대방에게 처음으로 느끼는 설렘과 자신의 행복함에 흠뻑 빠진 감정을 표현했다. 도입부의 속삭임이 귓가를 맴도는 'Scandal'은 다현이 작사에 참여해 사랑에 빠져들기 시작한 타오르는 그 순간을 '우리는 스캔들감'이라고 비유한 매력적인 곡이다.

'Conversation'은 독특한 베이스의 흐름으로 섹시한 무드를 자랑한다. 사나가 작사를 도맡아 상대를 향한 숨길 수 없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다. 나연은 자신의 시그니처 컬러인 'Baby Blue'(베이비 블루)를 살려 5번 트랙 'Baby Blue Love'의 가사를 완성했다. 90년대 R&B 멜로디와 중독성 넘치는 업비트가 특징인 신나는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SOS'는 듀스의 이현도와 히트곡 메이커 클로이 라티머(Chloe Latimer)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혹적으로 다가오며 특히 다현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감각을 한층 풍성하게 살렸다. 마지막 트랙에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최초 공개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디지털 싱글 ‘CRY FOR ME’의 영어 버전이 담겼다.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가창, 이번 앨범에서는 CD Only로 수록해 특별함을 더한다.

사랑에 빠진 트와이스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신보 'Taste of Love'는 6월 11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자정)에 정식 발매되며, 이날 오후 6시에는 타이틀곡 'Alcohol-Fre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컴백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이를 기념해 오늘 정오에는 총 6개의 플랫폼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컴백 프리미어 라이브 'With TWICE : Tasting the 'Taste of Love''(위드 트와이스 : 테이스팅 더 '테이스트 오브 러브')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이어 미국 NBC의 간판 프로그램인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신곡 'Alcohol-Free'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K팝 대표 걸그룹'의 매력을 발산한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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