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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측 "연인 류성재, 접대부 출신·금전 지원?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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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의 연인인 배우 류성재가 또 다시 접대부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한예슬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2일 디스패치는 한예슬과 그의 남자친구인 류성재가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류성재의 남성 접대부 이력과 손님들에게 받은 금전 지원 등 각종 의혹이 함께 대두됐다.
보도에 따르면 류성재는 남성 접대부로 근무했으며 스폰을 목적으로 손님들을 만났다. 류성재가 접대부로 일하던 당시 유부녀와 이혼녀를 상대로 금전 지원을 받았으며 한예슬과 열애를 시작한 후 가게를 나가지 않았다는 내용이 함께 전해졌다.
또 한예슬이 류성재를 배우로 데뷔 시키려 했으나 당시 소속사였던 파트너즈파크와 이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한예슬의 현 소속사인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에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한예슬 본인의 사생활이니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류성재의 사진을 게시하며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고 전했다. 류성재는 1991년생으로 연극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열애를 공개한 후 일부 유튜버들이 류성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한예슬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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