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손놓지 못했다... 마감! 광클도 놓쳤다

입력
2021.06.02 04:30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해 요양병원·시설 대면 면회가 허용된 1일 경기 광주시 선한빛요양원에서 김창일(83·왼쪽)씨와 부인 구모(77)씨가 손을 부여잡고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예비군·민방위 대원 및 국방·외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얀센 백신 사전예약 서비스는 접종 희망자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지연 사태가 벌어졌다(아래).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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