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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된 한미 미사일지침 해제 정상회담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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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2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미 미사일지침 해제 문제에서 긍정적인 결론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자력발전소와 관련해 한미가 제3국 공동진출과 같은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원천기술ㆍ설계기술의 경우 한국도 수준이 상당하지만, 미국도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미가 손을 잡고 진출하면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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