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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품목 허가… 국내 네 번째

입력
2021.05.21 13:01
수정
2021.05.21 14:58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약처에서 열린 모더나社 코로나19 백신 최종점검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약처에서 열린 모더나社 코로나19 백신 최종점검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 국내 사용을 허가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얀센 백신에 이어 국내에서 네번째로 허가된 백신이다.

21일 식약처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모더나코비드-19백신주'에 대해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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