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백상예술대상, 샴페인 터뜨릴 스타는

입력
2021.05.13 10:48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다. 백상예술대상사무국 제공

어떤 스타가 기쁨의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을까.

13일 오후 9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이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중계된다. 틱톡에서도 글로벌 생중계된다. 상은 지난 1년간 활약한 TV·영화·연극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주어진다. 진행은 신동엽과 수지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TV 부문 후보는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빈센조' 송중기, '괴물' 신하균, '펜트하우스' 엄기준, '악의 꽃' 이준기가 이름을 올렸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는 '펜트하우스' 김소연, '달이 뜨는 강' 김소현,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철인왕후' 신혜선, '산후조리원' 엄지원이다.

남자 조연상 후보로는 '스타트업' 김선호, '악의 꽃' 김지훈,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정세, '마우스' 이희준, '괴물' 최대호가 노미네이트됐다. 여자 조연상 후보는 '산후조리원' 박하선, '펜트하우스' 신은경, '경이로운 소문' 염혜란, '사이코지만 괜찮아' 장영남, '철인왕후' 차청화다.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로는 '펜트하우스' 김영대, '달이 뜨는 강' 나인우, '인간수업' 남윤수, '스위트홈' 송강, '18어게인' 이도현이,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로는 '펜트하우스' 김현수, '스위트홈' 박규영, '인간수업' 박주현, '타임즈' 이주영, '괴물' 최성은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예능상 후보는 문세윤 신동엽 유재석 이승기 조세호, 여자 예능상 후보는 김숙 송은이 장도연 재재 홍현희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역 김수현 서예지는 최우수연기상을 노린다. '펜트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엄기준 김소연도 나란히 최우수연기상의 후보가 됐다. '펜트하우스'의 출연진은 5개 분야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예능상 후보는 출석률 100%다.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가 후보로 선정됐다는 점이 시선을 모은다.

영화 부문 후보는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자산어보' 변요한과 설경구, '소리도 없이' 유아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정재, '사라진 시간' 조진웅이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내가 죽던 날' 김혜수, '세자매' 문소리, '69세' 예수정, '콜' 전종서가 이름을 올렸다.

'반도' 구교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강철비2:정상회담' 신정근, '소리도 없이' 유재명, '결백' 허준호는 남자 조연상 후보가 됐다. 여자 조연상 후보는 '세자매' 김선영, '결백' 배종옥, '반도' 이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솜, '내가 죽던 날' 이정은이다.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로는 '반도' 김도윤, '강철비2:정상회담' 류수영, '남매의 여름밤' 박승준, '소리꾼' 이봉근, '결백' 홍경이,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로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소이, '결백' 신혜선, '세자매' 장윤주, '애비규환' 정수정, '남매의 여름밤' 최정운이 노미네이트됐다.

'자산어보'로 대중을 만났던 변요한과 설경구는 모두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노린다. 신혜선은 TV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에 이어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 후보로도 선정돼 눈길을 끈다.

연극 부문 후보는

남자 연기상 후보는 '파우스트 엔딩' 박완규,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안병식, 'X의 비극' 이상홍, '우리는 농담이(아니)야'의 최순진이다.

여자 연기상 후보로는 '상형문자무늬 모자를 쓴 머리들' 김문희, '화전가' 김정은, '햄릿' 이봉련, '우리는 농담이(아니)야'의 조경란, '스탈린에게 보내는 연애편지'의 최희진이 노미네이트됐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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