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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카네이션... "가슴에 직접 달아드릴 날 언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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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대구 남구 무량수전노인전문요양원에서 면회 온 아들과 아들이 선물한 카네이션을 손에 쥔 어머니가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미소짓고 있다. 요양원을 비롯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해 면회가 제한됐던 지난해 어버이날과 달리 지난 3월부터 면회가 부분 재개된 올해는 자녀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노부모를 찾아뵐 수 있게 됐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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