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볼 수 있게 된 미켈란젤로 천장화

입력
2021.05.04 16:00

폐쇄 한 달 보름만에 재개관한 바티칸 박물관. 로마 AP=연합뉴스

폐쇄 한 달 보름만에 재개관한 바티칸 박물관. 로마 AP=연합뉴스

3일(현지 시각) 바티칸시국의 시스티나 성당을 찾은 방문객들이 미켈란젤로의 벽화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관람하고 있다. 시스티나 성당은 지난 3월 코로나 여파로 문을 닫았다가 이날 한 달 보름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관광객이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성당 안에서 최후의 심판 프레스코 앞에 기도를 하고 있다. 로마 AP=연합뉴스

관광객이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성당 안에서 최후의 심판 프레스코 앞에 기도를 하고 있다. 로마 AP=연합뉴스


박물관 직원이 안면 마스크를 쓴 채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성당 안을 걷고있다. 로마 AP=연합뉴스

박물관 직원이 안면 마스크를 쓴 채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성당 안을 걷고있다. 로마 AP=연합뉴스


한 방문객이 바티칸 박물관 안에 있는 라파엘 방을 감상하고 있다. 로마 AP=연합뉴스

한 방문객이 바티칸 박물관 안에 있는 라파엘 방을 감상하고 있다. 로마 AP=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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