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5월에 핀 지리산 눈꽃

입력
2021.05.03 04:30

2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의 진달래꽃에 밤사이 내린 눈이 엉겨붙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날 밤 강원 대관령 등 해발고도 700m 이상의 산지에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자 22년 만에 '5월의 대설특보'를 발령했다. 구례군 제공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