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회장 소장 문화재 6월부터 국내외 전시

입력
2021.04.28 16:40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소장 문화재·미술품 기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소장 문화재·미술품 기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 책 읽는 여인.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 책 읽는 여인.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폴 고갱의 작품 무제(Untitled).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폴 고갱의 작품 무제(Untitled).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마르크 샤갈의 작품 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마르크 샤갈의 작품 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박수근의 작품 절구질하는 여인.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박수근의 작품 절구질하는 여인.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보물 제935호 월인석보.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보물 제935호 월인석보.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보물 제1039호 청자 상감모란문 발우 및 접시.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보물 제1039호 청자 상감모란문 발우 및 접시.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폴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켄타우로스 가족. 삼성 제공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이 회장이 생전 개인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1만1000여건, 총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할 미술품에는 국보급은 물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폴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켄타우로스 가족. 삼성 제공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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