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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염수 반대'…통영서 어선 200척 시위

입력
2021.04.26 16:20

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 회원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에서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 가면에 원전 반대를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 회원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에서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 가면에 원전 반대를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영시 등 19개 단체가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영시 등 19개 단체가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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