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아르메니아인 집단 학살 공식 인정 "고마워요 바이든"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106번째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추모일인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터키 영사관 앞에서 아르메니아계 소년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터키 전신 오스만제국이 아르메니아인을 비롯한 소수민족 150만 명을 학살한 사건을 '집단학살(Genocide)'로 공식 인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로스앤젤레스=UPI 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