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검은山' 그 속엔...

입력
2021.04.21 04:30

유해 폐기물이 불법 매립된 전북 완주군 비봉면의 폐석산. 비가 왔을 때 침출수가 양산되는 걸 막기 위해 전면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 완주=이정원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