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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제로' 여주로 4년 만 안방 컴백하나…제작사 측 "논의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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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제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새 드라마 '제로' 제작사 에이스팩토리 측 관계자는 16일 본지에 "김아중이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김아중이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신작 드라마 '제로'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제로'는 SF와 추적 스릴러가 결합된 장르물로 전해졌다. 서강준 김무열 이시영 등도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아중은 지난해 11월 킹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FA 시장에 나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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