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0차 공판이 열리는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 사진이 놓여있다.뉴시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양부모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0차 공판이 열리는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입양모 장모씨가 탄 호송차량이 들어서자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탑승한 호송차를 향해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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