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중국인 표심 어디로... 외국인도 서울시장 투표

입력
2021.04.07 15:40

공직선거법에 따라 영주권을 취득한 뒤 국내에서 3년 이상 머문 외국인이 선거권을 부여받아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는 이번4·7 보궐선거에서 외국인 선거권 부여자의 79.4%가 중국 국적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대림 제2동 제1투표소에서 중국인들과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공직선거법에 따라 영주권을 취득한 뒤 국내에서 3년 이상 머문 외국인이 선거권을 부여받아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는 이번4·7 보궐선거에서 외국인 선거권 부여자의 79.4%가 중국 국적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대림 제2동 제1투표소에서 중국인들과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공직선거법에 따라 영주권을 취득한 뒤 국내에서 3년 이상 머문 외국인이 선거권을 부여받아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는 이번4·7 보궐선거에서 외국인 선거권 부여자의 79.4%가 중국 국적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대림 제2동 제1투표소에서 중국인들과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공직선거법에 따라 영주권을 취득한 뒤 국내에서 3년 이상 머문 외국인이 선거권을 부여받아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는 이번4·7 보궐선거에서 외국인 선거권 부여자의 79.4%가 중국 국적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대림 제2동 제1투표소에서 중국인들과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공직선거법에 따라 영주권을 취득한 뒤 국내에서 3년 이상 머문 외국인이 선거권을 부여받아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는 이번4·7 보궐선거에서 외국인 선거권 부여자의 79.4%가 중국 국적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대림 제2동 제1투표소에서 중국인들과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공직선거법에 따라 영주권을 취득한 뒤 국내에서 3년 이상 머문 외국인이 선거권을 부여받아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는 이번4·7 보궐선거에서 외국인 선거권 부여자의 79.4%가 중국 국적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대림 제2동 제1투표소에서 중국인들과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윤은정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