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1번, 이번에는 2번"

입력
2021.03.31 04:30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약 남발' '네거티브 전략'을 앞세운 여야 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과 영등포구 영등포역 광장에서 각각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국회사진기자단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