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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약 남발' '네거티브 전략'을 앞세운 여야 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과 영등포구 영등포역 광장에서 각각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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