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北 자극은 피한 南, 대화는 열어둔 美

입력
2021.03.27 04:30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천자봉·노적봉함 선상에서 제6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사를 하고 있다(왼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 백악관에서 열린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먹을 쥔 채 발언하고 있다. 평택=왕태석 선임기자·워싱턴=EPA 연합뉴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