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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편의점 야간알바' vs 오세훈 '지하철 방역'... 선거운동 첫날

입력
2021.03.25 14:47
수정
2021.03.25 15:01

25일 오전 0시,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허용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마포구 홍대 앞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왼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지하철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마포구 홍대 앞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왼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지하철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마포구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마포구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마포구 한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정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마포구 한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정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새벽 서울 성동구 군자차량사업소를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동차 방역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새벽 서울 성동구 군자차량사업소를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동차 방역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5일 새벽 서울 성동구 서울메트로 군자 차량기지를 방문해 차량 방역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5일 새벽 서울 성동구 서울메트로 군자 차량기지를 방문해 차량 방역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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