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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스 대학생 홍보대사 1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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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university students appointed as Korea Times brand ambassadors
코리아타임스 대학생 홍보대사 1기 선발
The Korea Times appointed 20 university students as its first brand ambassadors, to raise awareness and better promote various events and forums the newspaper hosts.
코리아타임스가 제1기 대학생 홍보대사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코리아타임스가 주최하는 포럼 등 다양한 행사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A welcome ceremony took place at the paper's office in central Seoul, Friday, during which Korea Times President-Publisher Oh Young-jin awarded the students certificates recognizing their participation.
금요일 코리아타임스의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발대식 행사에서 오영진 코리아타임스 대표이사는 대학생 홍보대사 1기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I am sure all of you will become great brand ambassadors for The Korea Times for the next five months, so that the newspaper can get closer to young people," Oh said. "I also hope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for self-development while serving as our brand ambassadors."
오 대표는 "우리 코리아타임스가 젊은 세대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대사 1기로 선정된 여러분이 앞으로 5개월간 훌륭하게 활동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The 20 students were selected out of 83 applicants. The Korea Times originally planned to select 12, but chose eight more, as many excellent students applied for the program.
20명의 대학생을 선발한 이번 1기 모집에는 83명이 지원했다. 코리아타임스는 애초 12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뛰어난 역량의 지원자들이 많아 8명을 확대 선발했다.
The 20 brand ambassadors will be offered the chance to participate in a variety of events and forums hosted by The Korea Times until the end of July.
코리아타임스 대학생 홍보대사 20인은 향후 코리아타임스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들의 임기는 7월까지다.
They are tasked with becoming student journalists and in promoting the events by making the most of their social media accounts.
이들에게는 본인들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행사와 관련한 글들을 게시하는 대학생기자단 역할이 부여된다.
Team missions were suggested as well ― the brand ambassadors have been tasked with giving team presentations about their ideas for the newspaper's marketing activities in the rapidly changing media environment, as well as putting forward ideas for re-innovating the newspaper to better reach out to Generation Z.
팀 미션도 주어진다. 코리아타임스의 마케팅 아이디어, Z세대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라는 두 개의 주제로 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Generation Z refers to people born after the mid-1990s and is called the most internet-dependent generation.
Z세대는 199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젊은 세대를 뜻하며, 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통하기도 한다.
Two outstanding brand ambassadors will be selected afterward to be awarded special prizes and the chance of a summer internship at The Korea Times.
최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코리아타임스 특별상과 하계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코리아타임스 홍지민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m.koreatimes.co.kr/weekl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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