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여성의 날' 서울시장 후보 빅3 한자리에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제113주년 세계여성의날 기념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배우한 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