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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 희망을 맞다

입력
2021.02.2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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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실시된 26일 서울 관악구보건소에서 한 요양병원 종사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 1만6,813명의 접종 대상자가 접종을 완료했다. 뉴스1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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