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따끔, 희망을 맞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실시된 26일 서울 관악구보건소에서 한 요양병원 종사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 1만6,813명의 접종 대상자가 접종을 완료했다. 뉴스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