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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회 이달의보도사진상에 본보 왕태석, 이한호 기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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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는 25일 제 217회 '이달의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에 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이한호 기자의 “동원아, 니는 내 심장이다"와 스토리 부문 우수상에 왕태석 선임기자의 "청계천에 얼룩말이... 한파가 만들어낸 얼음 조각들"을 선정했다.
이 기자는 '무쇠팔' 투수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씨가 아들의 유니폼을 가슴에 안고 그리움에 잠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왕 선임기자는 소한 추위에 청계천 일대에서 얼어붙은 다양한 형태의 얼음 조각들을 예술적으로 촬영, 보도했다.
이달의보도사진상은 전국의 신문 및 통신, 인터넷매체 사진기자들이 매월 취재 보도한 사진 중 뉴스, 스포츠, 피쳐&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5개 부문에서 뉴스와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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