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신현수, 문 대통령에 거취 일임..."직무에 최선 다할 것"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업무에 복귀했다. 이날은 신 수석이 '사의 표명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청와대가 말한 날이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신 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했다. 직무를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단락된 것"이라고 말했으나, 물러나겠다는 뜻을 최종적으로 철회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