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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항의 시위대에 물대포 발사하는 미얀마 경찰

입력
2021.02.08 15:31
수정
2021.02.08 15:38

미얀마 경찰이 8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에서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일부 시위대는 물대포를 맞아 바닥에 넘어져 있다. 소셜미디어 비디오 캡처

미얀마 경찰이 8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에서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일부 시위대는 물대포를 맞아 바닥에 넘어져 있다. 소셜미디어 비디오 캡처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8일(현지시간) 간호사들이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구금 중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석방을 촉구하는 거리 시위를 벌이며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양곤 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8일(현지시간) 간호사들이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구금 중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석방을 촉구하는 거리 시위를 벌이며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양곤 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8일(현지시간) 불교 승려들이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거리 시위를 벌이며 독재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가 그려진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8일(현지시간) 불교 승려들이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거리 시위를 벌이며 독재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가 그려진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행진하고 있다. 양곤=AP/뉴시스

8일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행진하고 있다. 양곤=AP/뉴시스


8일 미얀마 양곤에서 시위대가 미얀마 국기를 들고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양곤=AP/뉴시스

8일 미얀마 양곤에서 시위대가 미얀마 국기를 들고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양곤=AP/뉴시스


미얀마 경찰이 8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에서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네피도 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 경찰이 8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에서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네피도 로이터=연합뉴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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