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선서

입력
2021.01.22 04:30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20일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거행된 취임식에서 딸 애쉴리와 아들 헌터 바이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질 바이든 여사가 받쳐 든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단결과 화합의 리더십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