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또’ 결항… 눈보라·강풍에 속수무책

입력
2021.01.08 15:30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제주국제공항 내 항공사 발권창구에 공항 이용객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뉴시스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제주국제공항 내 항공사 발권창구에 공항 이용객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뉴시스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내 출발 알림판에 결항을 안내하는 문구만 가득하다. 제주공항은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사 사전 결항 결정으로 이틀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뉴시스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내 출발 알림판에 결항을 안내하는 문구만 가득하다. 제주공항은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사 사전 결항 결정으로 이틀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뉴시스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제주국제공항 주차장 입구에서 직원들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뉴시스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제주국제공항 주차장 입구에서 직원들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뉴시스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눈발이 날리고 있다. 제주공항은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사 사전 결항 결정으로 이틀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뉴시스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눈발이 날리고 있다. 제주공항은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사 사전 결항 결정으로 이틀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뉴시스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내 출발 알림판에 결항을 안내하는 문구만 가득하다. 제주공항은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사 사전 결항 결정으로 이틀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뉴시스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내 출발 알림판에 결항을 안내하는 문구만 가득하다. 제주공항은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사 사전 결항 결정으로 이틀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뉴시스


이틀째 폭설이 내린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 항공기들이 멈춰 서 있다. 연합뉴스

이틀째 폭설이 내린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 항공기들이 멈춰 서 있다. 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인근 도로에서 제주도 자율방재단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인근 도로에서 제주도 자율방재단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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