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COVID-19 블랙홀' 1년... 그 마침표를 위하여

입력
2020.12.30 04:30
구독

대구 의료진들의 헌신적 활동. 대구=뉴스1

대구 의료진들의 헌신적 활동. 대구=뉴스1

하루 확진자가 500명을 넘나들던 3월 1일. 대구의 지역거점 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를 마치고 나오는 간호사의 이마에 보호구 착용으로 눌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상처를 마다하지 않은 이들 의료진의 헌신은 성공적인 K방역의 밑거름이 됐다. 대구=뉴스1

홍인기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