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330명... 닷새 연속 300명대

입력
2020.11.22 09: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상향 조정 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주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3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302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 서울(119명)ㆍ경기(74명)ㆍ인천(26명) 등 수도권에서만 219명이 발생했다. 그 밖에 경남에서 19명, 전남에서 13명, 강원과 전북에서 각 12명, 충남에서 11명, 광주에서 8명, 경북에서 6명, 부산과 울산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지역사회 발생 사례도 사흘째 300명을 웃돌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으로, 이 중 15명이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검역 단계에서 20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101명 증가해 누적 2만6,466명으로 늘었고, 2명이 추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505명이다.

김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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