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文 "서해 공무원 사망, 한반도 평화 필요성 확인 계기"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망한 공무원을 언급했다.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라면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1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다시 대화가 중단되고, 최근 서해에서의 우리 국민 사망으로 국민들의 걱정이 크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명하게 사실을 밝히고 정부의 책임을 다할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평화체제의 절실함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