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故 이건희 회장, 국가 위상 높인 혁신 기업가" 정·재계 조문 행렬

입력
2020.10.27 04:30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 26일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정세균(왼쪽부터) 국무총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날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